아르애니 엔딩 희망샷...
쨌든 잘 마무리....? 되고.. 어엉.. 잘됐으면 좋겟다...
아르민 늙어서 머리 기는것도 보고싶어........
베르애니 생각하면 자꾸 이게.. 이게 생각나서 그린 만화
다같이 돌아간 au....하루에 오백번씩 생각함..
라이너가 했던 말 중에 아무리 애니라도 누군갈 구해준다면 반하겠지..? 이 말..
어쨌든 라이너와 베르톨트가 많은걸 감수하고도 구하러 왔다는걸 체감하는순간
아빠 말고도 내 편이 있구나.. 싶어서 벅찰듯
오프레 그림들!!!
베톨 배우 마지막 촬영날.. 이라는 컨셉.. 포인트는 그날 촬영 아닌데 가지인형이랑 같이 세트장 와서 사진찍어주고간 애니죠
EMA 오프레
사실 2세물 딱히 좋아하는 편은 아닌데 스며들음......
애니 진짜 중범죄자고.. 솔직히 아직도 안믿김 같이 일하고있다는게.. ㅋㅌㅋ 근데 그냥 집가겠다니까 흔쾌히(?) 그럼 도와줄게 한 히치도 진짜........ 난 이거 단순한 헤테로 우정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니네들 허어어어
내 머리속 뇌피셜 1: 사샤랑 니콜로 언젠가 결혼했을수도 있을것같음.. 크게 결혼식은 못올렸을것같고 작게만.. (ㅠㅠ!!)
그럼 사람들이 다들 사샤는 그렇게 먹는걸 좋아하더니 요리사한테 시집갔네~~ 하고 웃으면서 축하해줬을것같고.. ㅠㅠ!!!!
내 머리속 뇌피셜 2: 쟝은 마르코를 사랑했던것같음.. 근데 그걸 마르코가 죽고 나서야 깨닫게된것같음....
몹한지 너무 좋음..
ㄴ안좋은씨피가 있나요?
ㄴ쉿...
아르애니+미카사 귀여움..
그 유명한 썰로 아르애니 그린건데... 마레/피라디 언어는 같나? 잘 모르겟음
유럽짬뽕가상국가들인데 언어 설정.. 안해두셧겟지..
고래인어 베톨이랑 애니
베톨이는 애니본게 반가워서 활짝! 웃은건데 애니는 헐.. 진짜 크다.. 이빨 진짜 많아... 이런 생각만 함